기사 (전체 39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 칼럼] 박근혜ㆍ이정현,‘명량’을 봐야 '호남'을 챙긴다
영화건 정치건 그 분야에서 스타가 되려면 때를 잘 만나야 한 듯 싶다. 이순신의 ‘명량해전’을 그린 영화 ‘명량’이 그렇다. 개봉 첫날 68만 명에 이어 첫 주말인 토·일요일도 247만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475만 명을 끌어 모았다. 하루 10...
에버뉴스  2014-08-05
[사설 · 칼럼] 박근혜 정부는 무책임 정부다
세상에 가슴 아픈 사망사건이 한둘이 아니지만 지난 4월 초에 있은 28사단 윤 모 일병 사망사건은 전해 듣기만 해도 가슴이 미어진다. 이런 가슴이 미어지는 폭행사건에 대해 폭행당사자 5명만 구속기소하고 지휘관들에게는 아무런 책임을 묻지 않았다고 하니,...
에버뉴스  2014-08-05
[사설 · 칼럼] 야당참패 책임 누가 져야 하나?
7․30선거에서 야당이 참패했다. 흔히 하는 말로 또다시 ‘패배할 수 없는 선거’에서 패배했다. 그것도 참패였다. 세월호 참사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 사고를 통해 박근혜 정권의 총체적 무능이 드러났고, 그래서 그토록 견고하게 유지되던 박근혜 ...
에버뉴스  2014-07-31
[사설 · 칼럼] 광주시의회 ‘패거리 정치’에 이골났다.
'''꼴불견이다. 광주시의회가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어찌 그리도 달갑지 않은 구태만 되풀이 하는지 한심해서다. 4년 전에도 그랬지만 이번 7대 의회구성도 마찬가지다. 담합, 자리 나눠먹기, 반쪽의회, 군기잡기... 광주시의회 조영표 의장 선출...
편집국  2014-07-25
[사설 · 칼럼] 세월호 사고, 무엇이 문제인가?
엄청난 재난 앞에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오직 TV를 통해 구조상황을 지켜보면서 한시 바삐 구조되기를 기원할 뿐이었다. 물론 선원들의 행동이나 관계당국의 대응을 보면서 분통 터진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으나 생존자 구조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이라면 ...
편집국  2014-05-01
[사설 · 칼럼] 북한은 남북관계의 개선에 나설까?
정부관계자는 물론이고 북한문제 전문가들은 ‘이산가족상봉’을 계기로 남북관계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북한이 이산가족상봉을 수용한 대신 쌀과 비료 등의 지원을 요청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남북고위급회담을 통해 금강산 관광의 재개와 5.24조치...
편집국  2014-02-27
[사설 · 칼럼] ˝안철수, 새 정치 정신자세가 안 됐다˝
본 매체 발행인인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 대표는 5일 ‘안철수 의원은 새 정치를 할 정신자세가 안 됐다’고 일침을 가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MBN TV 방송에 출연, 무소속 안 의원이 자신이 만들 신당과 민주당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 확실히 선을 ...
편집국  2014-02-06
[사설 · 칼럼] 장기표 "지금이 민족통일 적기다"
본지 발행인이자 편집인인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 대표는 16일자 중앙일보에 실린 글에서 “북한 김정은 정권의 취약성으로 보거나 한반도 주변 4대 강국의 북한에 대한 태도로 보아 지금보다 더 좋은 민족통일의 기회가 있기는 어렵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편집국  2014-01-17
[사설 · 칼럼] 김한길 대표의 빗나간 혁신 구상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신년 기자회견을 가졌다. 2014년 새해를 맞는 민주당의 각오를 담은 내용이었지만 실망스러움을 감추기 어렵다. 무엇보다 박근혜 정부의 과거회귀식 불통의 통치를 막아내겠다는 제1야당으로서의 결기가 보이지를 않는다. 특검을 관철하겠다...
편집국  2014-01-17
[사설 · 칼럼] 손석희의 뉴스9 감시자 역할이 방송
방송들은 이구동성으로 삼성전자의 어닝쇼크와 현대기아차의 영업이익 하락이 대단히 위험한 신호라고 떠들고 있다. 이들의 영업이익이 전체 기업의 35%를 차지하고 있으니 호들갑들을 떨 이유는 충분하다. 방송들은 영업이익 하락의 원인을 환율 변동에 따른 환차...
편집국  2014-01-17
[사설 · 칼럼] 야당 의원 한 마디에 벌떼
벌떼처럼 들고일어난다. 민주당 장하나 의원의 대선 불복 주장에 이어 양승조 의원이 “박 대통령이 박정희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발언이 나오자 새누리당이 발칵 뒤집혔다. 박 대통령까지 분기를 참지 못하고 치고 나왔다. 방귀 뀐 놈이 성내는 꼴이다. S...
편집국  2013-12-12
[사설 · 칼럼] 광주시장 민주당 ‘독점구도’깨지나
12월에 들어서면서 택시 타는 경우가 잦아졌다. 12월 초장부터 송년회를 구실삼은 술자리가 많아져서다. 택시에 오르면 운전기사와 정치 문제에 관해 이야기를 주고받는 게 공식일정처럼 돼버렸다. 그 가운데 차기 광주시장은 누가 될 것인가, 어느 인사가 적...
편집국  2013-12-08
[사설 · 칼럼] 김종인의 탈당과 박근혜의 경제민주화
‘박근혜표 경제민주화’의 상징이었던 그가 새누리당에서 역할을 찾지 못하는 현실은 놀랍지도 않다.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경제민주화 정책의 후퇴가 그만큼 극적이라는 뜻일 것이다. 김종인 전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이 대선 1년 만에 탈당하겠다는 뜻을 ...
편집국  2013-12-08
[사설 · 칼럼] 문재인 의원이 이런 줄을 몰랐다
지난 2일 문재인 의원은 기자간담회에서 정부가 통합진보당의 해산심판을 청구한 데 대해 ‘반민주적인 폭거’라고 주장하면서 ‘기소한 사건의 결과도 보지 않고 정당해산 청구를 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재판이 확정돼야 유죄가 획정되고, 그래야 이를 근거로...
편집국  2013-12-08
[사설 · 칼럼] <주섭일 칼럼> ‘앉은뱅이’ 외교로는 나라를 지킬 수 없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사태 후, 남한은 지속적으로 북한의 “불바다 위협”에 시달리며 불안과 긴장의 삶을 살고 있다. 공격주체인 북한이 오히려 3주년 승리를 축하하고 있으니 괴이한 일이다. 11월26일자 조선일보 1면의 2개의 사진보도가 당혹-낭패-좌절감을...
편집국  2013-12-08
[사설 · 칼럼] 비주류 광주가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낼 것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2012년 기준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의 생산성이 상당히 낮다. 다른 세계 5대 완성차 업체와 비교해서는 물론이고, 같은 기아자동차 해외공장에 비해서도 60~70%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것이다. 개인이건 기업체이건 성...
편집국  2013-12-06
[사설 · 칼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현행 공직선거법과 정당법 및 국가공무원법과 지방공무원법 등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요구하고 있다. 현행 공직선거법이 1993년 제정되던 당시, 과거 권위주의 정권에서 자행되었던 행정기관의 선거개입이라는 폐단을 막기 위해 공무원의 선거 중립의무가 법에...
편집국  2013-12-06
[사설 · 칼럼] 사라지는 육필글쓰기 되살려야
물질문명과 과학의 발달로 인해 사라지고 있는 것들이 부지기수다. 특히 인터넷과 스마트폰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육필글쓰기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은 뭔가 잘못된 문화의 흐름이 아닐까 싶다. 시대의 흐름은 어쩔 수 없으나 인간이 생각하고 느끼는 원초...
편집국  2013-12-05
[사설 · 칼럼] 종북몰이는 ‘그림자놀이’
박근혜 정권의 버릇은 독특하다.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면 인정하고 사과하는 대신 느닷없이 ‘북한 카드’을 들이댄다. 이른바 종북몰이다. 그림자놀이 같다. 손을 오므려 토끼 모양의 그림자를 만들면 그 그림자만 보고 ‘저건 토끼’라고 우긴다. 지난 1일 여...
편집국  2013-12-05
[사설 · 칼럼] 선동열 감독 ‘새 주장’ 이범호 선택
다음 시즌부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주장을 맡은 이범호(32)가 “내년에는 칭찬받는 타이거즈를 만들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범호는 21일 구단 홍보팀을 통해 “제일 중요한 부분은 소통이다. (주장으로서)선배와 후배 사이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
편집국  20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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