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9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 칼럼] 국회 청문회의 한계
진행 중인 국정원 국정조사는 수많은 증인을 불러다놓고, 수많은 영상과 녹취가 제시되고 있어도 새누리당과 민주당 및 통합진보당의 의견이 다르다. 이들은 영상과 녹취를 보고도 서로 다른 주장을 한다. 이들 중에서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시청자이자 국민...
편집국  2013-08-22
[사설 · 칼럼] 수정이는 친생자로서법적 지위가 인정될까요?
미숙이는 경철이와 사이가 무척 좋은 부부로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면 누구나 나름 고민을 가지고 있듯 미숙이는 남모를 큰 고민이 있었습니다. 경철이를 사랑하는 만큼 남편을 닮은 이쁜 아기를 항상 바라며 살아왔으나 결혼생활 3년이 지나도...
편집국  2013-08-22
[사설 · 칼럼] 본색을 드러낸 아베 총리
노골적인 우경화 구호를 내걸고 재집권에 성공한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지난 8ㆍ15 패전기념일을 계기로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였습니다. 20년 동안 역대 총리가 해온 과거 제국주의 침략에 대한 반성과 사죄 발언을, 아베 총리는 그의 식사(式...
편집국  2013-08-22
[사설 · 칼럼] 박근혜 대통령 결단없이 종결될 수 없는 상황
국정원 국정조사가 특별한 성과없이 사실상 끝난 상태이다. 두 차례의 청문회를 지켜본 사람들은 대부분 느꼈겠지만, 이번 국정조사는 국정원의 대선개입과 경찰의 은폐.축소 수사의 진상, 특히 그 배후의 실체를 더 이상 밝혀내지 못한채 맴돌고 말았다. 국정조...
편집국  2013-08-22
[사설 · 칼럼] 민주성지에서 ‘문화적 테러’라니
민주·인권·평화의 도시라는 광주에서 성스러운 상징성에 반하는 논란이 불거져 늦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한층 더 피곤하게 만들고 있다. 광복절 행사장에 출연한 시립소년 소녀합창단이 아르헨티나 출신 체 게바라 이미지가 박힌 의상을 입고 출연한 게 화근이었다....
편집국  2013-08-21
[사설 · 칼럼] 몽실병원은 과연 비밀누설 금지위반죄에 해당될까요?
몽현이는 옷가게를 하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는 이쁘고 밝은 아가씨였습니다. 새벽에는 동대문에서 물건을 받아 가게로 와서 정리하고 낮부터 밤까지는 가게에 종일 서서 고되게 일하지만 불평하지 않고 어린 동생들을 뒷바라지 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였습니...
편집국  2013-08-21
[사설 · 칼럼] 대한민국 말아먹는 ‘보수’
대한민국. 꼭꼭 눌러 쓰거니와 이형과 저의 조국이지요. 그런데 대한민국을 말아먹는 무리들이 활개치고 있습니다.‘말아먹다’라는 조금은 점잖지 못한 표현을 굳이 내건 이유는 이 땅의 자칭 ‘보수’들이 생게망게해서입니다. 이형. 나라를 말아먹는 자들이 있다...
편집국  2013-08-21
[사설 · 칼럼] 프랑스 그리고 파리 1
프랑스 하면 곧 파리로 인식이 되어 진다. 그러나 실상 파리는 프랑스의 수도이긴 하지만 그 자체로는 작은 도시이다. 프랑스 인구는 6천만이고 면적은 한반도의 2.5배에 해당하는 대국이다. 그 중 우리가 현재 알고 있고 옛날부터 파리로 불러지는 도시 그...
편집국  2013-08-21
[사설 · 칼럼] 기대감 키워준 지병문 총장
전남대는 최근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BK21플러스 사업’에 22개 연구단(팀)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에 이어 전국 대학 중에서 5위에 오른 성적이다. 지병문 총장 취임 후 눈에 띄는 성과물이다. 지병문 총장은 “석·...
편집국  2013-08-19
[사설 · 칼럼] 똑순이의 임금청구
똑순이는 18세 여자로 어렸을 때 부모님은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3살 차이나는 남동생과 함께 친척집을 돌아다니며 학교도 꾸준히 다니지 못하고 어렵게 살아왔습니다. 친척들은 똑순이와 남동생을 짐으로만 여기고 제대로 양육해주지 않아 끼니를 제때에 챙겨먹...
편집국  2013-08-19
[사설 · 칼럼] 선비와 돈
조선시대에 진정한 선비는 학덕은 갖추었으나 벼슬을 하지 않고 그 성품이 지극히 온화하고 품행이 단정하며 예의범절이 바른 사람을 일컬었다. 현대의 선비를 말한다면 학문을 갖고 생활하는 직장인을 총칭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당서에 ‘문관불애전 무관 불애...
편집국  2013-08-19
[사설 · 칼럼] 책임 정치의 부재와 정치의 사법화
김용판 전 청장은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과 관련해 허위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증거를 은폐했다는 혐의를 전면 부인했고, 원세훈 전 국정원장 또한 국정원이 대선에 개입한 사실이 없으며 ‘통상적인 대북 심리전’이 정치개입으로 곡해된 것이라고 강변했다.새누리당 ...
편집국  2013-08-19
[사설 · 칼럼] 1조 원대가 어불성설이라면
강운태 광주시장은 최근 “2019세계 수영선수권대회 개최 예산이 1조 원대에 달할 것이라는 주장은 어불성설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최근 시중에는 수영대회 예산과 관련해 전혀 예기치 않았던 갈등과 오해가 있어 시민들을 불안케 하고 있다”며 “잘못...
편집국  2013-08-14
[사설 · 칼럼] 나도희와 공준수의 혼인관계는 유효일까?
나도희는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종업원으로 들어온 공준수와 눈이 맞아 부모님의 허락도 없이 경기도 작은 교외에서 몰래 결혼식을 올리고 6개월 동안 동거를 하였습니다. 결혼한 후 1~2개월은 행복했으나 공준수는 평소 낭비벽이 심하고 열심히 살려는 의지가 보...
편집국  2013-08-14
[사설 · 칼럼] 자연의 이치
국가는 흥망성쇠의 과정을 겪고, 인간은 생노병사의 과정을 겪으며, 자연은 춘하추동의 과정을 통하여 생장성쇠의 과정을 거쳐서 소멸해간다. 꽃이나 식물이나 모든 자연의 생태계가 다 마찬가지이다.흙에서 나온 것은 모두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 우주의 이치이며,...
편집국  2013-08-14
[사설 · 칼럼] 생태도시로 가야하는 이유?
민선 3기가 시작되면서 ‘생태도시’란 단어를 담양군정지표로 삼았다. 하지만 초창기엔 생태도시란 생뚱한 단어를 군민들이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던 것 같다. 주민들은 주택이나 건물허가 등이 쉽게 나오지 않을 경우 알쏭달쏭한 생태도시를 지향하는 탓으로만 생각...
편집국  2013-08-14
[사설 · 칼럼] 빚 늘어나 텅 빈 유리지갑
정부의 세제 개편안이 뭇매를 맞고 있다. 고액연봉자와 중산층의 세금부담을 늘려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서라는 정부의 세제 개편 취지에 중산층 봉급생활자들의 반발 여론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근로소득은 세율에 따라 원천징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세수를 늘...
편집국  2013-08-13
[사설 · 칼럼] 고금리 대출, 대학생·부모가 몰랐다
대학생들의 빚 문제가 심각하다. 한 취업포털 사이트가 올해 2월 대학 졸업 예정자 34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학 졸업 예정자 10명 중 6명이 빚을 지고 있었다. 이들의 빚 규모는 1인당 1560만원으로 지난해 1308만원 보다 252만원이 ...
편집국  2013-08-13
[사설 · 칼럼] 중앙정부로 부터 지방재정을 지켜내자
지난 7월22일 박근혜 정부는 부동산 경기를 활성화시키려는 목적으로 부동산취득세를 깎아주겠다고 발표했다. 취득세는 지방재정에서 매우 중요한 세원이다. 2011년 기준으로 취득세가 지방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광역시 평균 35%, 광역도 평균 54.4%에...
편집국  2013-08-13
[사설 · 칼럼] 2013년 세법개정안!
2013년 세법개정안이 8월8일 -경쟁력을 갖춘 공평하고 원칙이 있는 세제-라는 부제목을 달고 일제히 발표되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번 세법개정으로 인한 세수효과는 총 2.49조원이며 증가 요인은 소득공제제도의 세액공제 전환, 농·수산물 의제 매입세액...
편집국  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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