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9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 칼럼] 모두가 내 탓이요
사람은 잘못된 결과를 놓고 자신의 잘못은 돌아보지 않는 성향이 앞선다. 우선 관련된 상대방에게 책임을 떠맡기고, 탓을 하게 된다. 그러나 인간관계는 모두가 인연의 소치로 이루어지는 것인데, 나와 관계된 일에서 어찌 나에게 아무런 잘못이 없겠는가? 자연...
편집국  2013-08-06
[사설 · 칼럼] 경제민주화 실종 시대, 광주도 심각하다
경제민주화 정책이 기업의 발목을 잡는다는 경제부총리의 망언이 터져 나왔다. 그의 이런 행태에 대해 그나마 좋게 보아주는 사람들은 아마도 그가 재벌들을 설득하는데 실패했다보다 라고 말한다. 천만의 말씀이다. 설득은 무슨 설득, 재벌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
편집국  2013-08-06
[사설 · 칼럼] 안철수의 리더십, 새 정치 이룰 수 있나?
안철수 국회의원은 아직까지 정치적 역량을 보여 준 것이 거의 없다. 그가 추구하는 정치와 그를 따르는 세력이 그동안의 정치적 불신을 극복하고 뜻을 펼칠 수 있을 지는 아직은 미지수다. 반짝했다가 사라진 기린아들을 따르던 세력은 그가 쓰러지면 그를 버리...
편집국  2013-08-05
[사설 · 칼럼] 짝퉁에 열광하는 한국사회의 문제
우리 나라의 짝퉁은 전문가들이 진품과 비교를 해도 식별하기 힘들 정도라고 한다. 짝퉁은 홍콩에서 많이 만들어져 국내에 반입이 되고 있으며 우스개 소리로 사람 빼고는 모든 것에 짝퉁이 있다고 할 정도다. 우리 나라도 예외가 아니어서 경제가 성장하고 명품...
편집국  2013-07-30
[사설 · 칼럼] 청소년들의 브랜드 선호 현상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브랜드 선호 현상은 비단 어제와 오늘의 일은 아니다. 입고 있는 옷에서부터 가방, 신발, 학용품에 이르기까지 고급 브랜드 제품을 구입하고자 하는 분위기는 청소년들 사이에 당연시 되고 있는 추세이다. 청소년 자신들은 고급 브랜드 제품...
편집국  2013-07-30
[사설 · 칼럼] 백해무익한 정쟁은 즉각 끝내야
보통 사람들은 보수 세력은 국익을 모든 것에 우선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이런 보통사람들의 생각이 여지없이 틀렸다는 사실을 언론 보도를 통해 매일 눈으로 생생하게 확인하고 있다.박근혜 대통령의 아버지 박정희 육군 소장이 1...
편집국  2013-07-25
[사설 · 칼럼] 철수와 영희 부부의 책임
사랑하는 부부 사이를 우리는 흔히 ‘일심동체’라는 말로 표현하곤 하죠. 하늘이 허락한 운명! 그 운명으로 인해 생기는 책임은 어디까지 져야 할까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부부간에 서로 부담해야 할 책임의 한계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영희가 아파트분양을 받...
편집국  2013-07-25
[사설 · 칼럼] 농어촌 체험마을에서의 ‘힐링’
지금 우리는 올해의 7월 한 복판에 들어섰다. 올 여름은 예년보다 20일정도 앞서 찾아온 무더위가 연일 30도를 웃돌며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설상가상 원전 가동 중단으로 인한 심각한 전력난까지 더해져 올해는 여름나기가 여간 버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편집국  2013-07-25
[사설 · 칼럼] “누구 맘대로 끝이래!”
“이제 NLL 논란은 끝내야 합니다” 국가기록원에 있다던 대화록을 보지 않아도 이미 공개된 국정원의 정상회담 대화록만으로 NLL 관련 사실 판단은 어려움이 없다며 문재인 의원이 며칠간의 침묵 끝에 낸 성명서 제목이다. 정계 은퇴라는 정치 생명을 걸면서...
편집국  2013-07-25
[사설 · 칼럼] 광산구 주민 감정 알기나 하나
광주 제1전투 비행단이 최근 주민들에게 사전 예고 없이 항공편을 이용 살충제를 뿌렸다. 전투기의 조류 충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충 박멸 차원에서 실시한 것이다. 물에 최대한 희석해 사용했으므로 인체에는 전혀 해가 없다고 군부대는 해명했다. 용도와 ...
편집국  2013-07-24
[사설 · 칼럼] 최 씨네 공동상속 받은 농지를 직접 이용하지 않은 경우 상속인의 권리가 없어지나요?
저희 집은 시골에서 최 씨네로 불리며 살아가고 있는 6남매 가족입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께서는 저희 6남매에게 관광농원을 유산으로 남기셨고 현재 상속자들인 저희 6남매간에는 고인의 뜻을 이어가기로 합의하여 건물 및 부동산에 대한 상속분에 대한 지분만 유...
편집국  2013-07-24
[사설 · 칼럼] 말과 글
말과 글은 의사를 표시하는 수단이다. 말로 약속 외에 서면으로 작성하면 요식 법률행위가 성립된다. 쌍방의 의무와 권리를 대변하는 “말 한마디 글자 한두 자가 오를 범하면 큰 분쟁으로 번져” 서로가 자기권리를 주장하고. 의무이행을 요구하게 된다.물권이나...
편집국  2013-07-24
[사설 · 칼럼] 박근혜 정부의 지방 정책에 절망한다
드디어 지난 7월 18일 박근혜 정부가 지역발전 정책을 발표했다. 일단, 좋은 단어들이 많이 나열되어있다. 삶의 질 향상, 국민 행복, 지역 희망 등을 비전으로 하여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모든 지역에 균등한 기회를 주며, ...
편집국  2013-07-24
[사설 · 칼럼] 국익 차원에서 해법 찾아야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문서 위조와 관련 정부와 광주시가 정면대립양상을 보이고 있다. 문화관광체육부와 광주시가 22일 동시 브리핑을 갖고 강공 드라이브와 강한 유감 표명으로 대립각을 세웠다. 이를 지켜본 광주시민들은 유치 성공 축제분위기를 체감하...
편집국  2013-07-23
[사설 · 칼럼] 양자인 말썽의 경우 상속이 어떻게 됩니까?
저는 서울대 재학중인 이멀쩡입니다. 저의 어머니께서 1948년에 결혼을 하셨고 그때 당시 슬하에 자식이 없어서 갓 태어난 친척의 아이인 말썽이를 어머니 자신의 호적에 올리셨습니다. 그런데 6·25 사변으로 인해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말썽이와 헤어지게 되...
편집국  2013-07-23
[사설 · 칼럼] 원달러(One dallar)의 소중함
앙코르 왓은 캄보디아 씨엠릿에 위치한 세계 7대 불가사의로 지칭되는 웅장, 화려 하면서도 신비스러운 건축물이다. 누구나 씨엠릿의 앙코르 왓을 한번쯤 가보고자 하는 마음은 다들 있을 듯하다. 사진으로 보면 돌로 만들어진 돌 조각품 같은 건축물과 희귀한 ...
편집국  2013-07-23
[사설 · 칼럼] 속죄하고 또 속죄하는 독일 사회
이웃 나라 일본을 다녀온 이들은 그들의 생활환경이 청결하고 사람들이 친절할 뿐더러 정직하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개인 관계를 넘어선 일본 사회는 우리에게 멀고도 먼 거리감을 안겨줍니다. 근래 일본 사회의 역사 및 죄의식을 거론할 때면 독일 사회가 보여주...
편집국  2013-07-23
[사설 · 칼럼] 시민 기력 되찾아준 활력소
연일 쏟아진 장맛비로 홍수 난을 겪고 있는 수도권. 영동지역과는 달리 광주·전남은 가뭄과 폭염이 기승을 부려 짜증스런 날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은 폭염 주의보와 열대야까지 겹쳐 심신은 지칠 대로 지쳐있는 상태다. 자연의 재앙이 안겨준...
편집국  2013-07-22
[사설 · 칼럼] 지능이 낮은 것도 이혼 사유인가요?
제 여동생 박복이는 어려서 한약을 잘못 먹어 같은 또래의 나이에 비해 약간 지능이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이 힘든 정도의 심각한 상황은 아니었으며 고등학교까지 졸업했고 집에서 가사를 돕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97년도에 지금의 남편 무능 이를...
편집국  2013-07-22
[사설 · 칼럼] 국정원의 이미지로 물들고 있는 박근혜 정권
5년의 임기 동안 안정적으로 국정을 운영해야 하는 대통령에게 이미지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대통령 이미지의 좋고 나쁨은 곧장 국정 수행에 대한 지지 여부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정권의 입장에서는 임기 초반에 대통령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구축하는...
편집국  201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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