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사과전국협의회와 함께 22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사과 새 품종과 지역별 대표 브랜드 사과를 전시하고 시식 기회를 주는 '2009 애플데이' 기념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또 인기 그룹 '티아라'를 사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농협은 또 19∼25일까지 양재.창동.목동 등 전국 13개 농협하나로클럽에서 사과를 시중가격보다 10∼20% 싸게 파는 특판 행사도 연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편집국  webmaster@evernews.co.kr

<저작권자 © 에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