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무관심

편집국l승인2013.08.0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어느 때는 그냥 두세요.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세요.
     우리가 힘들어하는 것의 많은 부분은
     ‘관심’이라는 간섭 때문입니다.

 

     홀로서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외로움의 아름다움,
     고난을 통한 아름다움,
     눈물을 통한 아름다움이
     얼마나 빛나는지 모릅니다.

 

     사람은 성장하면서
     스스로 깨닫습니다.
     어느 것이 좋은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다 알게 됩니다.

 

     또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자라고
     열매 맺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저 따스한 햇살로, 맑은 공기로
     먼발치에서 넌지시 지켜봐 주십시오.

 

     사랑이란 
     일으켜 세워주고 붙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일어나 자랄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행복한 동행중에서

편집국  webmaster@evernews.co.kr
<저작권자 © 에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80번길 12, 328호(신안동, 제일오피스텔)   |  전화번호 070-8830-6600  |  등록번호 광주광역시 아00042
등록일자 : 2009. 9.29  |  발행인 : 매일방송(주) 이종락   |  편집인 이지수   |  대표 이종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지수  |  사업자등록번호 : 410-86-31873
Copyright © 2020 에버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