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크온<사진제공>

‘진짜 사나이’ 이다희가 아모레퍼시픽의 라이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MakeON)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

최근 ‘진짜 사나이-여군특집2’에서 도도하고 도회적인 기존 이미지와 달리 소탈한 매력을 드러내며 ‘학다리 후보생’이라는 애칭으로 남심과 여심을 모두 사로잡고 있는 이다희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모두 인정받으며, 광고계의 라이징 스타, 대세녀, 완판녀로 그녀의 존재감을 여실히 드러냈다.

이다희는 명품 여배우답게 다양한 컨셉에 맞춰 매력을 발산하며 진동 클렌저 클렌징 인핸서, 진동 메이크업 디바이스 메이크업 인핸서의 화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촉촉하고 투명한 꿀 피부는 물론 컷마다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포즈를 선보여 현장 스탭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진짜 사나이 속 무결점 민낯의 비결은 꼼꼼한 클렌징 때문이라고 말하며 메이크온 진동 클렌저에 대한 애정어린 후기를 공유하기도 했다고 한다.

메이크온 관계자는 “이다희의 탄력 있는 피부와 자신감 넘치는 태도, 시크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이 메이크온이 지향하는 아름다움에 잘 어울린다고 판단, 새 뮤즈로 선정하게 됐으며, 출연작마다 ‘이다희 꿀피부’ ‘이다희 메이크업’ 등으로 여성들 사이에 이슈를 일으킨 바 있어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미지 기자  mijee0315@ev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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