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형빈·가수 정희주, 희망이음 연탄나눔 동참

서현진 기자l승인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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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8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1동 호박골마을에서 소외이웃들을 대상으로 통해 연탄나눔·식사봉사를 진행한 개그맨 윤형빈, 가수 정희주를 비롯한 희망이음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봉사를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 희망이음

희망이음(대표 권재환, hopeium.kr)은 이종격투기 선수로 데뷔한 개그맨 윤형빈과 MBC ‘위대한 탄생’ 출신 가수 정희주가 28일 서대문구 홍은1동 호박골마을에서 진행된 ‘제5회 희망이음 겨울온도 높이기’에 참여해 연탄 나눔과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30일 ‘희망이음 겨울온도 높이기’는 우리 주위의 소외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연탄과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희망이음 연말나눔행사로, 2013년 상도동 구룡마을을 시작으로 2014년 홍은동, 올 초 광명시 소하동 뚝방촌 등에서 진행됐다.

윤형빈과 정희주는 이날 교육나눔기업 희망이음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과 함께 독거노인, 저소득층 가정 등 소외계층이 밀집돼 있는 호박골마을 10가정에 총 2000장의 연탄, 또 다른 10가정에 등유 및 생필품을 직접 전달했다.

두 사람은 펑펑 내리는 눈과 매섭게 부는 칼바람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각 가정을 방문해 연탄을 배달하고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마을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힘을 보탰다.

윤형빈과 정희주는 연말 공연 준비와 빽빽한 방송 스케줄로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쪼개어 봉사활동에 임해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봉사를 마친 윤형빈은 “도움을 주는 봉사자와 도움을 받는 마을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훈훈한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올 겨울은 호박골 주민들이 봉사자들의 온기가 가득 담긴 연탄으로 추위 걱정 없이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희망이음은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하여 한 걸음에 달려와 준 윤형빈, 정희주씨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나눔 행보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현진 기자  hyunjin@ev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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