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유풀잎, 영화 ‘아내의 사정’에서 파격 변신

‘아내의 사정’에서 첫사랑을 잃고 뜨거운 여자의 삶을 사는 ‘안다미’로 분하다 서현진 기자l승인2016.09.09l수정2016.09.0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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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사정 티저 포스터<사진제공> 액티버스엔터테인먼트

트로트 가수 겸 배우 유풀잎이 ‘아내의 사정’에서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인다.

유풀잎은 1995년 9월 2일생으로 2015년 디지털 싱글앨범 ‘봐주세요’를 통해 데뷔하였다.

그녀의 데뷔곡 ‘봐주세요’는 한국의 EDM과 클럽문화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DJ Hanmin과 크리스피 크런치의 메인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펀치 사운드가 작곡·작사한 작품으로 세미 트로트풍 댄스로 여자가 잘못을 해서 한 번만 봐 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살의 발랄하고 상큼한 깍쟁이 같은 여자의 마음을 담아 트로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여자 프로 농구 경기 및 다양한 행사로 활동하였다.

특히 올해 1월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6 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에서 재능기부부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처럼 자신의 입지를 탄탄히 굳히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그녀가 이번에는 영화 ‘아내의 사정’에서 첫사랑을 잃은 후 뜨거운 여자의 삶을 사는 ‘안다미’ 역을 맡아 신선하고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아내의 사정’은 모든 순정을 걸었던 첫사랑을 잃은 후 자신을 버리고 뜨거운 여자의 삶을 살기로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신인 트로트 가수 유풀잎의 파격 변신은 물론 환상적인 하모니로 유명한 R&B 아이돌 ‘폰’의 멤버 이상욱이 ‘안다미’의 첫사랑 ‘민구’ 역을 맡아 더욱 주목과 기대를 받고 있다.

파릇파릇 싱그러운 그녀의 아찔한 일탈 ‘아내의 사정’은 올 하반기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서현진 기자  hyunjin@ev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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