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편지> 삶의 진통

편집국l승인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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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진통의 괴로움은
쾌감을 동반하는 불가사의한 괴로움으로,
고통스러운 것이라고 한마디로 규정하기 힘든
뭔가가 있습니다.

통증과 통증 사이에 기쁨이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긍정적으로 진통을 받아들여 아무리 괴로워도
산을 하나씩 하나씩 넘어설 수 있습니다.

- ‘아기는 뱃속의 일을 기억하고 있다’ / 이카가와 아키라 -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
진통과 고통 뒤에 환희의 순간이 있음을 안다면
그 어떤 시련이 와도
스스로의 힘으로 충분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진통이 준 선물은 어느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내 삶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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