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서안 후이구, 농특산물 교류전으로 '사드정국' 녹여

김세욱 기자l승인2017.10.25l수정2017.10.2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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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전라남도 곡성군과 서안시 후이구는 농특산물 교류전시회를 장군산 고진에서 성대하게 열었습니다.

장군산고진에서 관광객들이 한국의 농특산물 백세미로 만든 음식을 맛보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은 한국의 쌀과 서안 지역의 쌀은 확실히 다른 맛을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한 관광객의 말에 따르면 "이들의 쌀은 확실히 우리 쌀과 조금 다른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살짝 짠 맛을 지닌 것 같기도 하고, 그들한테 밥 지을 때 혹시 소금을 넣었는지 물어보니까 아니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느껴지는 조금의 짠맛은 본연의 맛입니다".

곡성군 유근기 군수님(음성)은 "한국은 쌀, 김 등이 주요 경제작물입니다. 금방 맛본 호현의 포도는 아주 달고 맛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농업 현대화 지능화 발전 및 우수농산물 수출과 생산판매에 양호한 협력관계가 형성되기를 희망합니다"

또 그는 "아주 뜻깊은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백세미 등 농산물 뿐만 아니라 이러한 관광문화 등의 영역에서도 더욱 좋고 더욱 많은 협력과 교류가 있었으면 하는 바랍니다"

후이구 농업국 조창사 국장은 "이번 행사에 참가한 전시농산품은 한국의 쌀과 김을 포함하여 후이구의 포도, 호두 등 35가지 품목입니다. 오늘 체결한 협력협약은 향후 양국의 농업 발전에 더욱 많은 협력기회를 제공하여 향촌여행사업의 발전을 이끌어가고 농업경제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농업국 조창사 국장(음성) "한국의 우수농산물로 하여금 우리 중국으로 들어오고 또 우리의 우수 농산물도 한국으로 진출 할 수 있도록 서로 배우고 서로 향상하여 우리 농민들의 경제발전을 이룩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김세욱 기자  toto10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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