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헤이룽장성 한 대학교에서 끔찍한 토막살인 사건이 일어나 충격!

김현화 기자l승인2018.05.15l수정2018.05.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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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자 모녀 생전 모습

중국 헤이룽장성 왕쿠이현 한 대학교에서 끔찍한 토막살인 사건이 일어나 주변에 충격을 주고 있다.

피해자 여모씨(47세)과 딸 양모양(25세)은 모녀사이로 하얼빈 사범대학교 산업단지 내에서 살고 있었다.

4월 30일 여모씨의 언니는 동생한테 여러 차례 메시지를 보냈지만 답장을 받지 못했고 5월4일에 있었던 가족행사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것에 수상한 느낌이 들어 5월8일 아침 가족들과 함께 모녀가 살고 있던 숙소로 찾아갔다.

방문 당시 문은 닫혀져 있었고 아무리 문을 두드려도 응답이 없어 관리원의 도움으로 문을 개방했다.

방안에서 가족들은 피가 묻어 있는 망치와 주방 문 앞에 놓여 있는 절단기를 발견하였고 놀란 가족들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수색 끝에 방안에 있던 캐리어에서 토막난 시체 일부를 발견하였고 가족들의 확인과 DNA감식을 통하여 여모씨의 것으로 확인했다.

이어 딸 염모양의 일부 시체는 대학교 1학년 교실에 있는 보관함에서 발견되었고 모녀의 분리된 머리 부분은 10킬로미터 떨어진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8일 당일 경찰은 바로 용의자로 딸 양모양과 같은 학교 동기인 호모씨를 체포하고 살인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경찰에 따르면 이 사건은 치정살인 사건이 아닌 돈과의 연관성이 높다고 한다.

김현화 기자  jxh19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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