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뉴스사이트에 보도된 여객기 추락 현장을 구조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는 모습

지난 달 31일 오후 멕시코 항공회사 소속 101명이 탑승한 여객기가 이륙 직후 우박으로 인해 멕시코 북부에서 추락했다.

다행히도 85명의 승객들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은 것 외에는 인명 피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비행기가 추락한 후 화재가 발생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불길이 진화되었다고 한다.

김현화 기자  jxh19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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