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수학·정보 교육융합위원회 균형있게 구성

김민정 기자l승인2018.10.05l수정2018.10.05 09:5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지난 2일 교육부는 ‘과학·수학·정보 교육융합위원회(이하 융합위원회)’는 교육과정을 검토하거나 수능과목 포함 여부를 결정하는 기구가 아니며, 과학·수학·정보 교육진흥에 관한 기본정책 및 종합계획 등을 심의해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설치된 위원회”라고 말했다.

따라서 교육부는 “설치 목적에 맞게 교육 분야의 학계 전문가 및 현장교원 등을 균형있게 구성하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교육과정심의위원회는 별도 구성·운영 중이다.

교육부는 4일자 서울경제 〈과학·수학교육委에 학계 배제…답 안나오는 이공계 인재 양성〉 기사에 대해 이같이 해명했다.

또한 “학계 및 과기부 소속 공무원을 융합위원회의 위원으로 배제하려 했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법 시행령은 교육부·기재부·과기부 소속 공무원을 당연직 위원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위촉직의 경우 과학·수학·정보 교육 분야의 학계 전문가 및 교원 등 관련 전문성이 있는 사람으로 명시하고 있다”며 “과학·수학·정보 교육융합위원회의 각 분야별 위원이 균형있게 구성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아래 표)

교육부는 “향후, 융합위원회 운영과정에서 폭넓은 의견수렴을 위해 학계의 의견을 듣는 과정을 좀 더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교육부 융합교육팀(044-203-6895)

김민정 기자  mj1110@naver.com
<저작권자 © 에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80번길 12, 328호(신안동, 제일오피스텔)   |  전화번호 070-8830-6600  |  등록번호 광주광역시 아00042
등록일자 : 2009. 9.29  |  발행인 : 매일방송(주) 이종락   |  편집인 이지수   |  대표 이종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지수  |  사업자등록번호 : 410-86-31873
Copyright © 2022 에버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