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018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 마무리 박차

김양수 기자l승인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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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총 32개 사업 30개 마을공동체가 참여하는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을 지난 5월부터 추진해 10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사업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연곡면 등 5개 마을에서는 주민과의 소외계층과 소통 및 나눔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포남2동과 교1동에서는 나눔 장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3일에는 '들썩 people'이 주관하는 '놀장, 실버프리마켓' 행사를 서부시장 일원에서 시장 상인들이 중심이 돼 추진한다. 

이에 앞서 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센터장 심윤보)가 주관해 사업 참여 주민 30여 명은 오는 11일부터 2일간 경기도 안산시 등 마을 만들기 우수마을에 주민 학습 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다. 

특히 올해 들어 지원센터와 자문단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컨설팅을 벌여온 결과 마을공동체를 중심으로 하는 육아, 청년, 노인 등을 위한 교육사업과 재능기부가 활성화되고 공동체를 중심으로 주민화합을 위한 다채로운 만남이 연이어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종율 경제진흥과장은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는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원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교육사업과 지속적인 컨설팅에 마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양수 기자  yangsoo@ev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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