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 청소년 보호 및 복지증진 확대

서현진 기자l승인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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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북구청장이 지역의 청소년들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지원 및 보호 대책 마련을 위한 현장방문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광주 북구는 "문인 북구청장이 6일 청소년수련관을 찾아 청소년 단체·유관기관 관계자 및 인근 주민들을 만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청소년 지원 및 보호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알렸다. 

이에 북구는 건강하고 창의적인 청소년 육성을 위한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및 다양한 참여 활동 지원, 청소년 자립·보호 강화 등 4개 분야 20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먼저 청소년 활동 거점 공간인 청소년수련관에 대한 기능보강사업을 추진하며 청소년들의 개인적인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진로체험, 꿈을 만드는 청소년 job스케치, 수능콘서트,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 지원을 위한 스마트교실을 비롯한 진로체험, 직업탐방, 창업·전문동아리 육성 등 다양한 자기계발 프로그램 운영으로 사회적 자립을 돕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 

특히 청소년들이 예술·스포츠·동아리·봉사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접근성이 높은 '청소년문화의 집', '청소년 문화카페'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키워주는 문화·휴식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청소년 정책 의견제시 및 자문·평가, 각종 프로그램 모니터링·캠페인 등을 수행하는 청소년운영·참여위원회 운영을 통해 청소년 주도의 균형성장을 위한 참여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이번 방문에서 참석자들은 "그동안 영·유아기와 청년기를 잇는 중요한 시기인 청소년들에게 우리 모두의 관심이 부족한 것이 현실인 만큼 청소년들의 개인적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문 구청장은 "북구 인구의 20%인 9만여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창의적인 성장과 자기주도적인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문흥2동 인근 주민들도 함께 자리해 효율적인 청소년 지원을 위한 통합사례관리 연계 방안 등 건의사항에 대한 해결방안도 논의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청소년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이 지역사회의 경쟁력 확보로 이어지는 만큼 건전한 청소년을 육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달린 만큼 청소년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실질적인 정책과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현진 기자  hyunjin@ev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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