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日 니가타 쌀 수입 금지령 해제

이지수 기자l승인2018.12.03l수정2018.12.0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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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7년 만에 중단됐던 일본 니가타(新潟) 쌀 수입을 재개했다.

지난 11월 말 중국 한 언론매체가 중국 해관총서의 “니가타 현의 쌀 수입 시 중국 식품안전, 위생 관련 법 규정을 지켜야 한다”는 발표를 보도했다.

일본 방사성 물질 누출 사고가 일어난 후 중국은 2011년부터 후쿠시마, 니가타, 군마 등 12개 현으로부터 식품, 농산품 및 사료 수입을 금지해왔다.

그러나 일본 니가타 현이 방사능 누출 사고가 일어난 후쿠시마와 거리가 먼 점을 고려해 수입 금지령을 해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일본 식품은 한국, 대만, 싱가포르 등에서도 수입이 제한되고 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앞으로 일본 기타 지역 식품 수입제한이 전면 개방에 대해서 “중국은 일관적으로 식품의 안전성을 가장 중요시할 것이고 과학적 원칙에 준하여 일본 식품 수입을 처리할 것이다”며 “양국의 주관부처는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지수 기자  su.u531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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