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기획조정실장 사직... 총장 '직위해제' 공석 중

이종민 기자l승인2019.03.13l수정2019.03.1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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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대학교 전경<조선대 홈페이지>

교육부가 대학평가 기준으로 정원 감축을 요망하는 역량강화대학으로 분류된 조선대 총장 직위해제에 이어서 총장과 기획조정실장이 사직하여 모두 공석으로 남는 상황이 됐다.

보직교수들이 줄줄이 공석으로 되어 혼란에 빠지고 등급상향에서도 위험신호가 아니냐는 걱정이 커지고 있다.

서열 1~3위가 공석이 되면서 총장직은 다음 서열인 교무처장이 됐다. 1946년 이후 교무처장이 직무를 대신하는 건 이번이 첫사례다.

그래서 당초 2월 중인 학사개편안과 혁신발표도 미뤄졌다.

관계자 말에 따르면 "지난 8월 교육부 평가 자율개선대학교에서 탈락한 전남권 대학 가운데 단 3곳만 재정지원대학으로 구제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보직자들이 줄울이 사퇴하여 혼란스럽다"고 했다.

이종민 기자  min0727@ev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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