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편지> 부모님께 배운 것

편집국l승인2019.03.14l수정2019.03.14 08:4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사랑밭새벽편지

나는 부모님께 배운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전부를 배운 것 같다.

단추를 채우는 법,
손톱을 자르는 법,
수저와 젓가락을 사용하는 방법,
세수를 하고 이를 닦는 방법,
힘들 때 참아내는 법까지

나는 학교를 다니면서 공부를 하고
어느 날 문득 나 혼자 깨우친 줄 알고 살았는데
알고 보니

부모님은 나에게
세상을 배우는 모든 방법을 알려주셨다.

                                  - 모자 ‘방구석 라디오’ 중에서 -

편집국  webmaster@evernews.co.kr
<저작권자 © 에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80번길 12, 328호(신안동, 제일오피스텔)   |  전화번호 070-8830-6600  |  등록번호 광주광역시 아00042
등록일자 : 2009. 9.29  |  발행인 : 매일방송(주) 이종락   |  편집인 이지수   |  대표 이종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지수  |  사업자등록번호 : 410-86-31873
Copyright © 2019 에버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