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방범용 CCTV 구축 확대

이경진 인턴기자l승인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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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이 각종 범죄 및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10억 원을 투입해 CCTV 60여대를 추가 설치하는 등 안전도시 육성에 최선으로 하고 있다.

지난 2013년 5월 개소한 '함양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현재 방범용 CCTV 159대 및 차량번호 인식 CCTV 27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CCTV, 문화재관리 CCTV, 초등학교 CCTV 등을 관련 기관 및 부서와 협의해 하나의 망으로 묶어 총 486대의 CCTV가 지역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CCTV 통합관제센터는 경찰서와 MOU 체결을 맺어 형사사건 발생 시 경찰에 신속한 영상정보를 제공하므로 매년 300여 건의 영상정보 열람 제공과 수십 건의 실시간 모니터링 대응을 통해 범죄 검거율 92%(2018년 기준) 달성에 많은 기여를 했다.

또한 함양경찰서와의 협조를 받아 우범지역 및 범죄예방효과가 높은 곳을 중심으로 2019년에도 1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방범용 CCTV 60대, 차량번호 인식 CCTV 4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으로 안전한 함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역주민 및 지역방문객을 대상으로 견학을 해 함양의 안전관리시스템을 널리 알리고 군을 홍보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이다.

누구나 CCTV 관제센터의 견학을 통해 관제 시스템, 네트워크 장비 등을 직접 눈으로 보며 관리체계 및 영상정보보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내 집주변 CCTV 영상을 경험해봄으로써 안전한 함양에 대한 인식을 고양할 기회가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CCTV를 지속해서 설치해 범죄 사각지대를 줄여나가는 등 군민이 안전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365일 군민의 안전을 지킬 것이고 앞으로도 군민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통합관제센터는 담당 공무원 1명, 실시간 사고대응 경찰관 1명, 모니터 관제요원 12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3명의 모니터 관제요원이 1개 조로 각각 8시간씩 3교대 24시간 연중 관제하고 있다.

이경진 인턴기자  gjlee@ev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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