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카자, 생물다양성보전’위해 전국 동물원·수족관 협력

카자(KAZA) 회원사에서‘생물다양성’개념 및 보전 시민교육 최미영 기자l승인2019.05.1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사단법인 카자(KAZA, 한국동물원수족관협회)는 5월 19일 전국 15개 동물원·수족관에서‘생물다양성의 날’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유엔(UN)에서 5월 22일로 정한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사라져가는 생물종에 대한 이해와 보전의식 확산을 위하여 실시한다.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은 유엔(UN)의 생물다양성협약이 발표된 날을 기념하고 생물종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보존을 위해 제정한 날로, 1994년 제1차 생물다양성협약 가입국 회의에서 협약 발효일(1993년 12월 29일)을 '세계 생물종다양성의 날(International Day for Biological Diversity)'로 정한 것이 그 시초다.

이후 2000년 12월 브라질에서 개최된 지구환경정상회의에서 협약 발표일(1992년 5월 22일)로 변경하는 것이 채택, 2001년부터 매년 5월 22일을 '세계 생물종다양성 보존의 날'로 정하고 있다. 

카자(KAZA)는 동물원·수족관을 찾는 시민들의 동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생물다양성 보전’으로 확장하여, 환경보전 의식 확산과 실천 연계를 위하여 지난 3월 ‘생물다양성보전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양성된 교육 전문가가 전국 동물원·수족관에 배치되어 시민들에게 생물다양성 개념 및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게 되며, 교육 전문가 양성 및 캠페인은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생물다양성 보전’ 개념을 이해하고, 동물원·수족관 내에 있는 멸종위기 동물사진을 찍어오면 각 기관 100가족에게 멸종위기 동물 노트를 증정한다.

카자(KAZA) 협회장인 어경연 서울동물원장은 “동물원·수족관은 동물생태 뿐만 아니라 생명존중, 환경보전 등의 시민교육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훌륭한 교육공간이다.

카자는 회원사와 협력하여 동물보호, 환경보전 등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더 많은 동물원·수족관의 협조와 행정안전부의 지원으로 다수의 국민들에게 생물다양성보전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에 뜻깊게 생각하며, 멸종위기 동물과 연계되어 ‘생물다양성 보전’의 의미와 필요성이 국민들에게 더 쉽고 크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미영 기자  mi0220@evernews.co.kr
<저작권자 © 에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80번길 12, 328호(신안동, 제일오피스텔)   |  전화번호 070-8830-6600  |  등록번호 광주광역시 아00042
등록일자 : 2009. 9.29  |  발행인 : 매일방송(주) 이종락   |  편집인 이지수   |  대표 이종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지수  |  사업자등록번호 : 410-86-31873
Copyright © 2019 에버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