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곡성 기차 마을' 내 토란벽화 포토존 조성

최옥정 기자l승인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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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 국내 최대 주산지로 알려진 곡성군군수이 섬진강 기차 마을 내에 벽화그림 포토존을 조성하며 토란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점점 감소하고 있는 토란 소비를 확대하고 전통적인 먹거리에 대한 보존을 위해 군에서는 토란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그동안 토란파이, 토란캐릭터 개발 등 새로운 먹거리 개발과 친숙한 이미지 조성에 노력했다.

그 결과 토란이 군의 명물임을 확고하게 인식시켰다.

하지만 토란은 아직 소수 사람만 즐기거나 명절에만 섭취하는 등 소비시장의 한계가 여전하다.

이에 군은 관광객들이 토란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홍보할 수 있도록 벽화그림 포토존을 조성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토란 시장 확대를 위해 품질 강화, 가공품 개발, 판촉 및 홍보 등 전면적인 노력에 나서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최옥정 기자  okjeong@ev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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