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지환, '성폭행 혐의' 긴급체포

이동후 기자l승인2019.07.10l수정2019.07.10 09:1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경기 광주경찰서는 배우 강지환 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어젯밤 10시 50분쯤 긴급체포했다.

강 씨는 소속사 여직원 두 명과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한 명을 성폭행하고 다른 한 명은 성추행한 혐의다.

강 씨는 소속사 직원들과 회식을 한 뒤 자택에서 2차 술자리를 가졌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과정에서 여성 한 명이 친구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탤런트 강지환의 집에서 술을 마셨는데 지금 갇혀있다"며 신고를 부탁했고 경찰이 출동해 강씨를 체포했다.

그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1차 조사 한 뒤 유치장에 입감 시킨 강 씨를 경찰은 오늘 오전 중으로 강 씨를 다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이동후 기자  ceo@evernews.co.kr
<저작권자 © 에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동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80번길 12, 328호(신안동, 제일오피스텔)   |  전화번호 070-8830-6600  |  등록번호 광주광역시 아00042
등록일자 : 2009. 9.29  |  발행인 : 매일방송(주) 이종락   |  편집인 이지수   |  대표 이종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지수  |  사업자등록번호 : 410-86-31873
Copyright © 2019 에버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