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을 두드리며 자존감과 행복함을 높이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세로토닌문화 모듬북 캠프 운영 서현진 기자l승인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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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2차 모듬북캠프에 참가한 청소년이 한 장소에 모여 짝두름 가락을 익히고 있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김전승)은 전국 중학교 세로토닌드럼클럽 소속 사회배려청소년과 일반청소년이 함께하는 ‘사람, 사랑 세로토닌드럼클럽 모듬북 캠프’가 25일 4차를 마지막으로 성공리에 마무리된다고 밝혔다.

5월부터 각 2박 3일 일정으로 개최하였으며 8월 23일부터 진행되는 캠프가 마지막 캠프로 참가 학교는 전국 54개교 852명이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과 세로토닌문화는 2012년부터 학교부적응 청소년에게 북이라는 악기로 청소년들의 생각과 행동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캠프는 일반청소년과 함께 생활하며‘우리’라는 생각을 키워 여럿이 한데 모인 집단 속 구성원이라는 자신감을 높여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돕고 있다.

주요프로그램으로는 모듬북에 대한 이해와 연주방법, 장단과 가락 익히기, 모듬북 공연 만들기, 모듬북 공연발표 등 다채롭다.

참가 청소년은 일정동안 12시간이상 북을 두드리고 옆 친구 북소리를 공유하며 협주를 통해 다른 참가자와 공감했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김전승 원장은 “북을 두드리며 느낀 열정과 긍정 에너지 속에서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얻었길 바라며, 수련원은 청소년 활동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현진 기자  hyunjin@ev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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