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장애인체육 성과 눈부셨다

4일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150여 명, 화재 등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홍보 최옥정 기자l승인2019.12.0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광주광역시는 4일 광산구 수완동 국민은행 사거리 일원에서 겨울철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285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구 공무원, 안전모니터봉사단, 수완동시민안전점검단, 한국광해관리공단 호남지사 등 150여 명이 참가해 겨울철 화재 안전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수칙 및 안전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생활주변 안전위협요소를 언제 어디서든지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을 집중 홍보했다.

아울러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화재, 폭발, 붕괴 등으로 인한 타인의 신체 또는 재산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음식점 및 숙박시설 등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재난배상책임보험과 4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도 집중 홍보했다.

12월은 보조난방기 등의 사용이 크게 늘어나는 시기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주택 등 실내 화재 발생 위험이 높다.

화재발생 원인을 보면, 가연물 근접방치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률(48%)이 전기적 요인(27%), 기계적 요인(20%)보다 높다.

실내에서 전기난로, 전기장판 등 난방 보조기를 사용할 때는 적정온도를 지키고, 주변에 불이 옮겨 붙기 쉬운 가연물을 가까이 두지 않도록 해야 한다.

캠페인에 참가한 김익주 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은 “안전은 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지속적인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생활실천을 통해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겨울철 안전사고 제로화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주의와 신고가 특히 중요하다”며 “생활 주변 안전점검을 생활화하고 안전에 우려가 있는 경우 ‘안전신문고 앱’ 또는 시 재난상황실로 신고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옥정 기자  okjeong@evernews.co.kr
<저작권자 © 에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옥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80번길 12, 328호(신안동, 제일오피스텔)   |  전화번호 070-8830-6600  |  등록번호 광주광역시 아00042
등록일자 : 2009. 9.29  |  발행인 : 매일방송(주) 이종락   |  편집인 이지수   |  대표 이종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지수  |  사업자등록번호 : 410-86-31873
Copyright © 2019 에버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