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라오스 농림부 초청으로 라오스 방문 당시 현지 국영방송에서 화순군 구충곤 군수를 소개해 화제다.

내용을 보면

뉴스 알려 드립니다 , 라오국가건설전선 부위원장은 대한민국 방문단인 시장단을 환영했습니다.

지난주에 라오국가건설전선 부사장 짠타봉 쌘아맏몬띠은 대한민국 화순군 구충곤 군수와 함께 방문한 방문단을 환영하셨습니다.

라오스 국가 건설 전선 국장들과 부국장과 여러 관계자들이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구충군 군수는 이 기회를 통해 라오스 국가건설 부위원장께서 좋은 시간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양측은 라오스 인민 민주 공화국에 첨단 농업 프로그램을 설립 할 것에 대해 논의 했으며 그리고 라오스인들에게 지식과 능력과 실력 향상을 위해 한국에서 일 할수있는 계절 근로자 운영방안에 뜻을 함께하였고,  촉진 하며 국민들이 의식을 개선하고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 하였습니다.

라오스국가 건설전선 부위원장은 이번 라오스 국민을 위해서  국가 개발의 사명 중 아주 중대한 일을 대한민국 화순군 시장님과 대표단들이 방문해 주셔서 뜻을 같이하고 함께 해주심에 높은 평가 했습니다.

또한 라오스와 한국의 양국 , 두 나라 사이의 협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날 구 군수는  "라오스 농업발전 등에 화순군의 역할이 있으면 최대한 협조하겠는 뜻"을 피력했다. 

편집국  webmaster@evernews.co.kr

<저작권자 © 에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