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경찰서, 미용실 복면 강도 8일만에 검거

이종민 기자l승인2020.03.20l수정2020.03.2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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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복면을 쓰고 강도행각을 벌인 40대 남성이 8일 만에 검거됐다.

19일 오후 광주 남부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A씨(44)를 붙잡았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9시8분쯤 남구 주월동 한 미용실에 침입해 주인 A씨(31·여)를 흉기로 위협, 끈으로 손발을 묶은 뒤 금고에 있던 현금 30만원과 신용카드, 휴대전화를 빼앗고 현금인출기에서 280만원을 인출한 뒤 달아난 혐의다.

A씨는 현금을 인출한 뒤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뒤 잠적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이날 미용실 인근 자신의 주거지에 있던 A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이종민 기자  min0727@ev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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