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위관급 장교 '성착취 동영상' 제작 혐의 구속

이동후 기자l승인2020.06.15l수정2020.06.1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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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위관급 장교가 이른바 '성착취 동영상'을 제작한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다.

14일 군당국 등에 따르면 창원에 있는 해군 모 부대에서 근부하는 A 대위가 음란물 제작 및 소지 혐의로 지난 11일 군경찰에 구속됐다. 

A 대위는 일대일 채팅앱에서 만난 피해 여성을 대상으로 음란물 제작을 강요한 뒤 이를 개인 휴대전화 등에 보관한 혐의다. 

A 대위 사건은 앞서 민간경찰이 성 착취물 관련 피해 신고를 받고 수사하던 중 혐의가 포착돼 군사경찰에 이첩됐다. 그는 현재 진술거부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사경찰은 A대위를 상대로 추가범행 및 공범 여부를 비롯해 단순 성착취물 제작 및 소지를 넘어 유포나 금품 거래가 이뤄졌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이동후 기자  ceo@ev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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