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최첨단 영상장비’로 발빠르게 재난 대응

코로나19 회의에 활용… CCTV통합관제센터, 스마트 양방향 재난구호 시스템도 주목 최옥정 기자l승인2020.07.0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장성군이 최첨단 영상회의장비를 도입해 각종 회의에 활용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응 등 다양한 긴급상황에 발빠르게 대처하는 한편, 비대면 회의 진행으로 감염병 예방 수칙도 준수하고 있어 매우 긍정적이다.

군은 3일 열린 코로나19 관련 긴급 대책회의에 영상회의장비를 활용했다.

영상회의실 전면에 설치된 204인치 LED 전광판을 통해 군청과 각 읍‧면이 쌍방향으로 소통됐다.

LED 전광판에는 영상회의 화면뿐만 아니라 TV, 인터넷, 프레젠테이션 자료 등을 함께 제시할 수 있어 효율적인 회의 진행이 가능하다.

향후, 장성군은 매주 열리는 확대간부회의를 비롯해 촌각을 다투는 각종 재난 관련 회의에 영상회의장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이밖에도 장성군은 2011년 전남 최초로 CCTV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 이후, 지난해 모든 마을에 방범용 CCTV 설치를 완료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했다.

또한 군은 마을방송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스마트 양방향 재난구호 시스템’을 연차적으로 설치해 각 가정과 소방서, 인근 마을을 연결하고 있다.

특히 마을에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이장이 휴대폰 앱을 사용해 마을 방송을 할 수 있어 ‘골든 타임’ 확보에도 유리하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최첨단 장비를 활용한 신속한 대응책 마련으로 군민의 안전과 생명, 재산을 각종 재해‧재난으로부터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최옥정 기자  okjeong@evernews.co.kr
<저작권자 © 에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옥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80번길 12, 328호(신안동, 제일오피스텔)   |  전화번호 070-8830-6600  |  등록번호 광주광역시 아00042
등록일자 : 2009. 9.29  |  발행인 : 매일방송(주) 이종락   |  편집인 이지수   |  대표 이종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지수  |  사업자등록번호 : 410-86-31873
Copyright © 2020 에버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