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교준 지음, 좋은땅출판사, 248쪽, 1만3500원<제공>좋은땅출판사

좋은땅출판사가 ‘생각설계의 기술’을 펴냈다.

퍼스널 브랜드를 갖추기 위해 나만의 무기를 만들어야 한다. 그 무기를 갖추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생각설계다.

생각을 설계하면 나만의 강점과 ‘업(業)’을 찾게 돼 직장에 얽매일 필요가 없어진다.

이 책은 생각설계 방법부터, 현업에 종사하는 사원부터 임원에게서 들은 생각정리 도구의 사용사례뿐만 아니라, 업무태도나 인간관계 노하우까지 담았다.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결정 장애에 빠져 시간을 낭비하고 있고, 저녁 없이 살며 회사만을 생각하고 있다. 심지어 이젠 직장에서도 경쟁력이 없으면 살아남지 못한다.

하지만 생각을 설계하면서부터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명확히 보일 것이다.

생각설계를 통해, 인생의 방향을 잡고, 나만의 경쟁력을 키워보자.

‘생각설계의 기술’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서현진 기자  hyunjin@ev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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