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오피스텔 12층 난간 붙잡고 있던 20대 여성 추락사

온라인 취재팀l승인2024.05.17l수정2024.05.17 08:2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News1 DB
ⓒ News1 DB

인천의 고층 오피스텔 난간을 붙잡고 있던 20대 여성이 지상으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쯤 남동구 간석동 오피스텔 12층에서 발코니 난간을 붙잡고 있던 20대 여성 A 씨가 지상으로 추락해 숨졌다.

당시 행인이 "여성이 발코니 난간을 붙잡고 있다"고 112에 신고했다.

A 씨는 경찰과 소방 당국이 추락 위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에어 매트리스 등 안전장치를 설치하던 중 떨어져 숨졌다.

조사 결과, 해당 오피스텔은 A 씨 지인의 집으로서 당시 집엔 A 씨 혼자 머물고 있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원에 A 씨에 대한 부검을 의뢰한 뒤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떨어진 경위, 왜 혼자 머물고 있었는지 등에 대해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취재팀  webmaster@evernews.co.kr

<저작권자 © 에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취재팀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80번길 12, 328호(신안동, 제일오피스텔)   |  전화번호 070-8830-6600  |  등록번호 광주광역시 아00042
등록일자 : 2009. 9.29  |  발행인 : 매일방송(주) 이종락   |  편집인 이지수   |  대표 이종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지수  |  사업자등록번호 : 410-86-31873
Copyright © 2024 에버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