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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이대 학생들 "부정선거 논란 선관위 없어질 수도" 발언 교수 규탄
03-21 대법 "원본 없는 녹음파일, 증거능력 무조건 배제는 안돼"
03-20 강남 빌라 홀로 살던 50대, 사망 수개월 만에 발견…고독사 추정
03-20 '7차례 반성문' 양광준, 무기징역 선고…'여 군무원 살해‧시신 유기'
03-20 검찰, '명태균 의혹' 오세훈 시장 공관·서울시청 압수수색
03-20 고려대 교수 만취해 강의실서 욕설…강의자 교체
03-19 공수처장 "검찰총장 고발건 아직 배당 안해…원칙따라 진행"
03-19 강남 유명 클럽서 '집단 마약'…의식 잃고 쓰러진 20대 여성 '위중'
03-19 '문형배 살인예고' 40대 유튜버 추가 입건…영등포서 병합 수사
03-19 '음주 뺑소니' 김호중 "새 삶 살겠다" 선처 호소…검찰, 항소심도 실형 구형
03-19 장영하 '이재명 조폭 연루설' 2심 재판부 "조직원 증인 신청" 요청
03-19 故김새론 유족의 유튜버 이진호 고소건…서울 서대문서 배당
03-19 "새 차 싸게 해줄게" 돌려막기로 1억 편취한 대부업자 '징역형'
03-19 총선 때 김재섭 쫓아다니며 "개XX" 욕설한 30대…벌금 700만원
03-18 관세청, 마약류 함유 불법 의약품 반입 주의보…5년 새 43배↑
03-17 "박정희, 잘못도 있지만 배불려 준 사람…좋게 생각" 53만 유튜버 '뭇매'
03-17 '대마 수수 미수 혐의' 이철규 아들에 대마 제공 혐의자 검거
03-17 아내 명의 직무 관련 회사 차려 40억 챙긴 문화재단 직원 적발
03-14 '의료계 블랙리스트' 만든 사직 전공의, 보석 재청구 끝에 인용
03-14 정부, 탄핵 선고일 집단 난동 현행법 체포…가용 경찰력 100%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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