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리포트)'반등 물증 있지만 심증이 없다'

[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국증권: 전일 시장 급락에 대한 판단
-대우증권: 사물이 극에 달하면 반드시 반전한다!(物極必反)
-신영증권: 위기 시에 생각해보는 투자컨셉 (Style 전략 요약)
-동양종금증권: 반등에 대한 물증은 있지만 심증이 없다
-현대증권: 예측보다 대응이 우선
-삼성증권: 북한이 아니라 스페인이다
-신한금융투자: 공포의 시간, 공조의 시대
-미래에셋증권: 시장 안정 세 가지 체크 포인트
-부국증권: 높은 변동성 장세 지속
-토러스증권: 악재의 재구성

<시장이 완전한 패닉이 아닌 이유 - 하나대투, 서동필 연구원>
주식은 글로벌 문제, 환율은 지정학적 문제 반영
환율 변동성 감소가 관건

<공포감 속에서 찾아보는 트레이딩 기회 - 우리투자, 신중호 연구원>
기술적 반등 가능성 상존
가격메리트, 이익성장, 수급점검 필수

<공포의 시간, 공조의 시대 - 신한금융투자, 한범호 연구원>
금융규제안 논란 안정화 전망
확대재생산 보다는 추스림을 기대

<반등에 대한 물증은 있지만 심증이 없다 - 동양종금, 이재만 연구원>
북한과 남유럽에 힘을 잃어버린 증시
연기금 따라 하기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 완화 시까지 기다리자 - 교보증권, 김동하 연구원>
원/달러 환율 급등 불안요인 부각
단기적 철강, 중기적으로 수출주에 관심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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