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버뉴스) 이미지 기자 = 7월 30일(오전 11∼3시) 양재동 엘타워에서 골프 스포츠웨어 'PINON'(피뇽) 런칭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셀러브리티 SES멤버 슈, 배우 김지연, 배우 박재정이 참석하여 'PINON'(피뇽) 패션쇼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그 밖에 패션관계자와 다양한 매체 기자와 모델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스포티 감각을 트렌드와 기능성으로 조화시킨 골프웨어 'PINON'(피뇽)은 Crossover Golf Urban Casual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기능적인 소재가 가미되어 일상에서도 편안하고 트렌디하게 입을 수 있는 데일리 룩으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French Feminine Golf Casual은 세련된 패션감각과 합리적인 마인드의 뉴 라이프 스타일의 럭셔리한 고감도 골프웨어다.

Sweet Golf 라인으로 'PINON'(피뇽)의 심볼인 푸들을 활용하여 다양한 액세서리와 아이템으로 여성스러움을 한 층 더 느낄 수 있는 트렌드를 선보였다.

앞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PINON'(피뇽)매장은 휴식공간으로 재해석하여 Sweet Golf Cafe를 Shop and Shop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식회사 피오엠 디자인 공동관리인(정해준, 김원수 대표)는 "'피뇽'을 시작으로 성공의 길로 다시 한발씩 내딛어 나갈 각오다. 기존 브랜드와의 차별화로 매장을 고객의 휴식 공간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액세서리와 잡화 라인을 시즌 외 틈새 상품으로 강화해 매출 향상을 이끌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미지 기자  mijee0315@ev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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