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올해 공공부문 일자리 6천249개 창출

최옥정 기자l승인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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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달 28일 '2019년도 일자리 창출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공공부문 6천249명, 민간부문 3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4일 군은 최근 일자리정책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최상위 기본계획인 '민선 7기(5개년)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하데 이어 2019년도 일자리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공공·민간부문 일자리 확대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19년도 일자리 창출 시행계획은 '행복한 군민! 잘사는 영광!'을 비전으로 ▲재정지원 일자리 확대 ▲취업 지원 및 고용 확대 ▲맞춤형 인력양성 ▲민간일자리 창출을 4대 핵심 추진전략으로 삼고, 43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직·간접적 일자리 6천549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률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영광군 치매안심센터 운영, 유아 숲 체험 도우미 사업, 물무산 행복숲 운영, 칠산타워 운영, 임도 관리 및 산사태 예방단 운영 등 105개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확대 실시하고 취업 지원 및 고용촉진을 위해 청년 희망플러스 통장, 취업 활동 수당 지급, 고용창출 장려금, 근속장려금 지원, 산단 근로자 주거 지원, 창업지원 신용보증상품 운용 등 12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해 드론 전문 인력양성, 여성 취·창업 교실운영, 귀농·귀촌 청년 영농정착 종합지원, 실업자 직업훈련, 임업인 후계자 육성 등 11개 사업을 추진해 취·창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민간일자리 창출 분야에서는 청년창업단지 조성, 마을기업·사회적 기업 육성, e-모빌리티 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 그린카 10만대 생산 클러스트 조성, 묘량 농공단지 조성 등 25개 사업을 추진해 일자리 인프라 구축 및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준성 군수는 "정부 일자리 정책과 우리 군 실정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시책을 공모사업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력을 되찾는 데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공공부문 및 민간부문 지원을 통해 군민에게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제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옥정 기자  okjeong@ev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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