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무하는 의혹에 대해 해명한 것은 하나도 없는 조국에 대해, 요식행위에 불과한 청문회 개최만 주장하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비판의식조차 가지지 못한 소위 진보지식인들과 시민단체, 지명 철회를 할 의사가 전혀 없는 청와대. 조국의 부도덕성을 지지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진보팔이를 하는 기득권추구 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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