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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보성군을 방문한 자매도시 광주 남구 공무원 30여 명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초청은 자매도시에게 변화하는 보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잠재 자원을 공유하면서 공동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성군은 광주시 남구와 지난해 9월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교류협력 중에 있다.
최옥정 기자 okjeong@ev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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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자매도시 광주시 남구 공무원 초청최옥정 기자승인2019.11.21인기기사기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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