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영산포 홍어축제 개막식 이모저모

최옥정 기자l승인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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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인 5월 5일 오후 7시 영산포 홍어의 거리 야외 공연장에서 ‘제19회 영산포 홍어축제’ 개막식이 펼쳐졌다.

홍어 시 낭송과 신명나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홍어의 거리 야외공연장에서 총 3막으로 구성된 개막 공연이 진행됐다.

바다의 어머니로 불리는 홍어 할머니가 등장해 관객들에게 600년 전통의 영산포 홍어 이야기를 익살스럽게 들려줬다.

요리하는 성악가로 유명한 전준한 셰프와 윤병태 시장, 이상만 시의회의장 등은 즉석에서 홍어 무침을 만들어 관객들과 나눴다.

축제 둘째, 셋째날 각각 오후 4시 30분부터는 관광객들이 다양한 홍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홍어요리교실’을 진행한다.

홍어를 재료로 조리한 라면, 만두, 어묵 샌드위치, 커피 등 이전에는 없던 독특한 K-FOOD(케이푸드)를 맛보고 체험할 수 있다.

세대별 홍어 애호가를 선발하는 ‘홍어킹을 찾아라’, 홍어를 초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홍어 깜짝경매’, ‘홍어 예쁘게 썰기’, ‘홍어 탑 쌓기’ 등 관광객 중심의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음식부스에서는 홍어삼합에 막걸리를 곁든 홍탁, 홍어회, 찜, 홍어애국 등 다양한 홍어 음식을 판매한다.

6일 오후 6시부터 신나는 음악에 맞춰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가수공연(홍진주, 양진원)과 ‘5060 K-POP 홍어 디스코 파티’가 예정돼있다.

최옥정 기자  okjeong@ev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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