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같이 술 마시던 친구 흉기로 찌른 50대 검거

온라인 취재팀l승인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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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를 갑자기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전남 장성경찰서는 흉기를 휘둘러 지인을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말했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36분쯤 장성군 남면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50대 친구 B씨의 등을 흉기로 찌른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함께 술을 마시던 B씨에게 집에 돌아갈 것을 종용했으나, 말을 듣지 앉자 이같은 일을 벌였다.

A씨는 주방에서 흉기를 들고와 '자신을 무시하냐'며 친구를 찔렀다.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진 B씨는 크게 다치지 않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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