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투어는 새해 해돋이를 감상하고 주변의 관광 명소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신년 일출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넥스투어의 신년 일출 여행은 체험형과 관광형으로 구분된다. 체험형은 ▲ 에버랜드에서 송년 이벤트에 참가하고 정동진에서 일출을 감상하는 상품(3만9천 원) ▲ 강원도 양양의 하조대에서 일출을 바라보고 오색 탄산 온천욕을 즐기는 상품(4만5천 원) ▲ 경주 감포에서 해맞이를 하고 불국사, 석굴암 등 경주의 명소를 들르는 1박 2일 상품(12만9천 원부터) 등이다.

또한 관광형은 국내 최고의 해돋이 장소인 추암에서 일출을 보고 영월 청령포 등을 여행하는 1박 2일 상품(12만9천 원부터) 등이다.

한편 넥스투어는 12월 5일까지 일출 여행 상품을 예약하는 사람에게 상품의 5%를 할인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www.nextour.co.kr
사진/넥스투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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