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당시 최모(44)씨 등 18명은 낚싯배 3척에 나눠 타고 평화광장 앞에서 배를 고정하고 배 위에서 낚시하다 강한 바람에 배가 떠내려가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나자 목포해경은 122구조대와 경비정을 현장에 급파해 1시간여 만에 최씨 등 18명을 모두 구조하고 낚싯배 3척도 안전한 곳으로 인양했다. (목포=연합뉴스)
취재팀 evernews@evernews.co.kr
<저작권자 © 에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고 당시 최모(44)씨 등 18명은 낚싯배 3척에 나눠 타고 평화광장 앞에서 배를 고정하고 배 위에서 낚시하다 강한 바람에 배가 떠내려가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나자 목포해경은 122구조대와 경비정을 현장에 급파해 1시간여 만에 최씨 등 18명을 모두 구조하고 낚싯배 3척도 안전한 곳으로 인양했다. (목포=연합뉴스)
좋은땅출판사 ‘당구공은 없다’ 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