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버뉴스) 이미지 기자 = 매거진 얼루어가 21일 서울 남산에서 지구 날을 기념해 '2011 얼루어 그린 캠패인'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11 얼루어 그린 캠페인(Allure Green Campaign at N Seoul Tower)'의 화보촬영엔 올해는 가수이효리와 브라이언, 연기자 홍수아, 김사랑, 이윤지, 전혜빈 등이 참여했다.

특히 이효리는 핑크빛 숓팬츠를 입고사랑스러운 모습을 과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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