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버뉴스) 이경진 기자 = 윤정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용기내어 베드신 찍었어요. 꿀맛나는 휴식에 모처럼 경락중. 몸도 마음도 상쾌'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가 말한 베드신은 영화 속 장면이 아닌 경락 마사지를 받기 위해 침대위에 누워있는 모습인 것.

그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침대에 누워 포즈를 취했다.

특히 수건으로 가려 보일 듯 말 듯한 등골라인과 잡티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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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gjlee@ev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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