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효민 트위터

(서울=에버뉴스) 이미지 기자 = 걸그룹 티아라 멤버 깜찍한 복고패션이 연일 화제다.

복고 컨셉트의 신곡 ‘롤리폴리(roly-poly)’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효민은 최근 머리부터 발끝까지 복고소녀로 완벽하게 변신해 눈길을 끈다.

효민은 지난 8일 오후 트위터에 “태극 슈퍼마리오 변신”이라는 글과 함께 레드 블라우스와 블루 재킷, 빨간 머리띠를 매치한 사진을 게재해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앞서 7일에는 “‘롤리폴리’ 때문에 복고에 푹 빠졌다. 요즘은 평상복도 각 딱 잡힌 주름치마로”라는 글과 흰색 블라우스에 복고스타일의 주름치마를 입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효민은 2일 복고풍의 단발머리로 변신한 사진을 올린 뒤 “언니들이 100m (머리만) 구애정이래요”라는 글과 깜찍한 포즈를 취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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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기자  mijee0315@ev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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