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버뉴스) 이미지 기자 =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하의 팬츠만 입고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패리스 힐튼은 지난 2일 자신이 인스타그램에 "블론디(Blondie)"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패리스힐튼은 상체는 아무 옷도 걸치지 않고 짧은 하의만 입고 곰 인형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속옷을 연상케 하는 흰 보디슈트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요염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패리스힐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패리스 힐튼 과감하네", "패리스 힐튼 섹시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미지 기자  mijee0315@evernews.co.kr

<저작권자 © 에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