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교수는 "학회가 경영학의 학문적 연구, 발전 등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 사회와 경제계에도 보탬이 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현재 중소기업인의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책을 모색하는 광주전남지역 기업호민관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전국 대학에서 경영 관련 전공 교수와 연구진 등 2천600여 명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대한경영학회는 경영학과 이와 관련된 인접 학문의 이론, 정책, 실무, 제도 등에 관한 학술연구와 교류, 전문학술지 발간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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