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유(한국명 유승준)가 한국인 회복해달라고 읍소한 속배경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2014년 7월 미국 세법 바뀌여 미국시민권자는 국외재산(국외재산과 수입까지 과세대상)까지 신고 해야 한다. 미신고 시 재산 50% 몰수된다.

그동안 유승준은 중국에서 활동해 많은 돈을 번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는 부친의 뜻에 따라 중국내 재산을 신고하지 않고 현지에 쌓아놓으면서 미국 국세청에 중국재산을 신고 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신고시한 지나 세금으로 50% 추징 예상된다.

스티브 유는 재산지키는 수단으로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 국적 따는게 낫다고 판단, 한국 국적이 절실히 필요해 입국시도 비난이 확산되고 있다.

서현진 기자  hyunjin@ev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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