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아티스트의 29년 노하우를 담은 정샘물의 뷰티 브랜드 '정샘물(JUNG SAEM MOOL)'이 정샘물의 클렌징 노하우를 담은 새로운 클렌징 라인 '클린 스타트(Clean Start)' 5종을 선보인다.

똑똑한 클렌징 과정이야말로 메이크업 전 최적의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 온종일 완벽한 메이크업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날의 컨디션에 맞춰 적절한 제품을 사용한다면 더욱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 게 가능하다.

정샘물의 클린 스타트 제품에 함유된 '모링가 씨드' 성분은 탁월한 정화 능력으로 미세먼지와 메이크업으로 인해 지치고 더러워진 피부를 본연의 생기로 빛날 수 있게 도와주며 피부에 미네랄과 수분을 공급해 클렌징 후에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 준다.

정샘물의 클린 스타트 라인은 '디톡씨드 크리미 폼', '디톡씨드 클렌징 워터', '디톡씨드 립 앤 아이 리무버', '디톡씨드 클렌징 오일', '디톡씨드 오일 밤'까지 총 5가지로 구성했다. 피부 타입과 선호하는 제형에 맞춰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클린 스타트 디톡씨드 오일 밤'은 천연 식물성오일을 71％ 함유한 오일 밤 타입의 클렌저로 피부에 닿는 순간 빠르게 멜팅 되면서 짙은 포인트 메이크업도 부드럽게 지우고 모공 속 딥 클렌징까지 가능한 제품이다.

세안 후에도 피부가 촉촉해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 타입에게 추천하다.

'클린 스타트 디톡씨드 클렌징 워터'는 마치 에피타이저처럼 세안 첫 단계에 사용하기 좋은 가벼운 워터 타입으로 데일리 메이크업 시뿐 만 아니라 미세먼지나 황사가 심한 날에는 듀얼 코튼 패트에 제형을 덜어 얼굴을 전체적으로 닦아 내는 1차 세안제로 유용하다.

또한 세안이 필요 없는 노워시 타입으로 기존의 클렌징 워터보다 세정력이 뛰어나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한 번에 클렌징도 가능하다.

'클린 스타트 디톡씨드 클렌징 오일'은 부드러운 워터리 오일 포뮬러로 피부에 답답함 없이 산뜻하고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

기존 오일들과 비교해 가벼워, 무겁고 답답한 제형에 거부감을 느꼈던 분들이 사용하기 적합하며 천연 유래 오일 함유량도 많아 릴렉싱 하는 효과도 있다.

'클린 스타트 디톡씨드 립앤아이 리무버'는 눈과 입가 전용 리무버로, 타 제품 대비 오일 함량이 적고, 수분 함량이 높아 예민한 눈과 입 주변 사용 시 잔여감과 눈 시림이 없다.

'클린 스타트 디톡씨드 크리미 폼'은 미세한 입자의 탄력 있고 풍성한 거품이 피부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피부의 수분 밸런스를 유지해 준다. 내장돼 있는 듀얼 코튼에 폼을 소량 덜어 피지가 많은 코 또는 입가에 살짝 문질러주면 자극 없이 각질 케어도 가능하다.

한편 정샘물 '클린 스타트' 제품은 정샘물 공식 온라인 쇼핑몰은 물론 정샘물 플롭스 매장, 신촌 현대백화점 매장, 롯데 본점 팝업 스토어 매장 등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 보도자료입니다.

서현진 기자  hyunjin@evernews.co.kr

<저작권자 © 에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