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율리휴양촌 찾는 관광객 편의 및 안전 도모

신정 인턴기자l승인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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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4월 30일까지 1억 2천만 원을 들여 증평읍 율리휴양촌의 노후한 생활관 리모델링 및 시설 보완 사업을 시행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숙박시설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정비해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휴양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실시된다.

리모델링 대상은 휴양촌 내의 금낭화, 초롱꽃, 솔붓꽃, 은난초 생활관으로,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생활관 내에 취사시설 등이 설치될 계획이다.

또 노후화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 큰 외부 데크 및 난간 보수 공사와 벽체 도장공사도 실시한다.

리모델링 공사 기간 동안 생활관 이용은 중지되나 한옥휴양관은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휴양공원사업소 관계자는 "휴양촌 이용객들이 머무는 동안 좌구산휴양랜드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편의시설을 즐기면서 일상생활에 지친 몸과 마음을 편히 쉬다 갈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율리휴양촌은 2007년 8월에 개장했다.

신정 인턴기자  1060783496@qq.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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