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패럴림픽’ 한류스타와 스노우페스티벌

평창·강릉서 한류스타와 팬미팅·패럴림픽 경기관람 등 진행 김태훈 기자l승인2018.03.13l수정2018.03.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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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후 강릉 월화거리에서 올림픽 소망 트리 세레모니가 열렸다. 왼쪽 두번째부터 한국관광공사 강옥희 사장직무대행, 최문순 강원도지사, 한류스타 장근석.(사진 = 한국관광공사)

장근석·이동욱·B1A4 등이 함께하는 스노우 페스티벌이 강원도 평창과 강릉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관광공사는 강원도와 오는 18일까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대회’ 기간에 강원도 강릉과 평창에서 ‘3월의 스노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페스티벌은 패럴림픽경기 관람과 한류콘텐츠 체험을 결합하는 콘셉트로,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 한류스타들이 대회 현장에서 국내외 관광객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지난 9일 배우 장근석 씨는 국내외 팬 2018명을 초청해 강원대학교 백령문화관에서 팬미팅을 한 후 아이스하키 경기를 관람했다.

▲ 10일 오후 강릉 월화거리에서 올림픽 소망 트리 세레모니가 열렸다. 왼쪽 두번째부터 한국관광공사 강옥희 사장직무대행, 최문순 강원도지사, 한류스타 장근석. (사진 = 한국관광공사)

13일에는 드라마 ‘도깨비’에 출연한 이동욱 씨가 강릉아트센터에서 국내외 팬 1000명과 팬 미팅 행사를 한다. 15일에는 K팝의 선도 주자인 비투비(BTOB), 사무엘, 걸카인드 등이 출연하는 K팝 공연이 해람문화관에서 열린다.

이와 함께 17일에는 국내 인기 디제이(DJ) 한민과 글로리 등이 패럴림픽 경기를 관람하고 스키를 체험한 관광객들을 위해 신나는 전자댄스뮤직(EDM) 페스티벌과 치맥파티를 통해 열기를 달굴 예정이다.

‘3월의 스노우 페스티벌’은 패럴림픽 붐업과 더불어 눈을 경험하지 못하는 나라의 관광객들에게 3월에도 눈이 내리는 강원도만의 독특한 문화관광자원을 제공하고자 한국관광공사, 강원도, 스키리조트 업체가 함께 준비했다. 공사와 강원도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같은 시기에 다른 테마로 해외 관광객 대상 개최할 예정이다.

▲ 10일 오후 강릉 월화거리에서 올림픽 소망 트리 세레모니가 열렸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는 3월의 스노우 페스티벌 주간을 계기로 올림픽 자산을 활용해 관광 비수기를 극복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올림픽 레거시 상품을 개발하는데 마케팅 역량을 집중한다.

강원도 정만호 경제부지사는 “3월의 스노우 페스티벌 행사는 한류와 눈을 테마로 올림픽 개최지로서 강원도만의 특별 프로그램 상품 구성으로, 매년 3월 강원도를 대표하는 글로벌 올림픽 레거시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태훈 기자  th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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