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소금산 출렁다리 재개장 및 유료화 시행

신정 인턴기자l승인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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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오는 7월 16일부터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재개장과 동시에 '원주시 관광지 시설이용료 징수 조례 제6조'에 의한 입장료를 징수한다. 

입장료는 만 7세 이상부터 적용되며 일반 3,000원, 원주시민은 1,000원이다. 

3,000원 중 2,000원은 원주 시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원주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원주시민은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학생증, 주민등록등본 등) 제시가 필수로 요구된다. 

단, 단체 및 경로우대·장애인·국가보훈대상자 등의 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입장료의 일부를 원주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함에 따라 관외 자금유출을 막고 침체한 골목상권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정 인턴기자  1060783496@qq.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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